애니메이션과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향을 잃은 미로 속에서 만난 스펜서 존슨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? 『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』는 짧은 우화를 통해 변화에 대한 심오한 진리를 전달하는 책이다. 실패를 무릅쓰고 얻어낸 경험이 담긴 작은 메모를 통해, 직장이나 인생에서 부딪히게 될 수많은 변화와 어려움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. 저자 스펜서 존슨 출판 진명출판사 출판일 2015.05.08 과거의 사고방식은 우리를 치즈가 있는 곳으로 인도하지 않는다. 새 치즈를 찾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, 행동의 방향을 바꾸라.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? 중에서 22살,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3D 애니메이션 공부를 시작했다. 그림과 관련된 공부라면 어떤것이라도 좋았다. 만화책도 애니메이션도 다 좋았다. 있는 돈 없는 돈 모두 모아 학점은행제 전문학교인 .. 이전 1 다음